실습2주차 > 실습생이야기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입니다.

단풍진 거리와 고즈넉한 분위기의 비가 어울리는 날

햇빛복지센타에서 실습한지가 어느새 2주차가 되었습니다.

솔찍히 기쁘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어리둥절하던 일과가 안정되어 가고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되는 이론과 사업을 약간이나마 이해 할수 있는 한주였습니다. 직장생활과 실습을 병행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 한곳 소홀히 할수 없는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상에서 고뇌에 찬 실습시간도 있었지만 또 한주를 보내고 보니 알찬 내실을 얻었다는 만족감에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