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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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영 작성일 16-01-17 16:31 조회 276회 댓글 1건본문
어느덧 실습 일주차가 지나갔습니다. 실습 첫날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색하고 그랬는데, 일주일을 지내보니 어색한 것은 좀 편해졌고, 어느정도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일주일간 주간보호센터(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다음주에는 재가노인지원사업에 대한 실습을 하게 되는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아마도 6일동안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알게 모르게 정이 들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재가실습이 기대됩니다.
저는 노인복지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주간보호센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습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참 좋은 곳이라고 인식이 남았습니다.
남은 실습도 열심히 임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 주간보호사업이 잘 알려진 사업은 아니지만, 이번기회에 알게된 것은 잘 된 일입니다.
* 노인복지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정보 및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적인 역할수행에도 관심을 가져 봅시다
본 센터에서의 실습을 환영합니다
2주차의 실습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