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주차 실습을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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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범 작성일 15-08-03 15:12 조회 254회 댓글 0건본문
이번실습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제 자신을 뒤돌아 보는 귀중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두 번다시 없을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낸건아닌지 생각이 들어 아쉽기도 합니다. 솔직히 처음마음에는 실습을 빨리 수료하는데 목적이였지만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이일에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리고 건강하고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나아닌 다른누군가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로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나쁘고 작은 습관 하나하나를 고쳐 온 세상을 비추고 감쌀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나자신을 수양하고 정갈히 하여, 마음먹은 이마음을 가족들에게 잘 실천하여 온가족이 세상을 밝히고 우리가 가지고있는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넓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비록 많이 부족한점도 많았었고, 미흡했던점이 많았습니다. 햇빛노인복지센터에서 배웠던것들이 분명 사회에나가서 꼭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사회복지에 일부분이 아닌 인간으로써 꼭 가춰야 될 덕목을 한번 되새기고 배우고 갑니다.
실습이 끝이나고 한달에 한번씩 올게요. 이런말은 하지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슴이 제마음이 움직일 때 서슴치않고 저의 힘이 필요하다면 나눔을 전하는 나눔 전도사가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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