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하경 작성일 15-08-09 09:56 조회 196회 댓글 0건본문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러 실습이 끝이났습니다.
처음 실습할때에는 끝나는 날만 기다렸는데, 막상 실습이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고, 만난 어르신들이 그리워집니다. 실습 기간동안 많은 정이 들었고, 즐거운 기억들도 많이 남았습니다.
실습을 하는 동안 선생님들과 어르신들 덕분에 웃을 날이 많았고, 모든 분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진정한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며 마음깊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실습을 끝내며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얻고가며 복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방향을 잡게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기도 하며, 어르신들께 일일이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행정 및 회계업무교육을 통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발판삼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저 또한 선생님들과 같은 훌륭한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자원봉사나을 통해 햇빛노인복지센터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3주동안 뜻깊은 실습이 되도록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