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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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주 작성일 15-07-21 21:57 조회 261회 댓글 0건본문
1주차를 지나고 2주차 실습을 하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게되고 여러가지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알게되어가며 폭염대비 여름이불, 복날 특식 삼계탕,방역용품 대자리를 포장하여 사회복지사선생님과 함께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전달해드리고 안부인사와 함께 비가내려도 양말을 젖어가며 다녔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회복지서비스에 땀을 흘리고 계시는 항상 밝은 미소를 가진 햇빛 사회복지사선생님들과 함께 실습을 하게되어 힘들지만 한편으론 다양한 실습을 하는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도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씨앗투어 및 나눔 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효과와 진정한 나눔이란 받는이의 마음까지 헤아리는것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받는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아야 되겠다.
범물실버 복지센터( 노인복지), 대구광역자활센터(자활복지), 남구 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을 다양한 복지체험의 기회인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홍보영상교육과 함께 다양하게 하는 복지사업을 알게되어 뜻깊은 체험이었다.
그리고 사회복지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국가와 사회, 개개인이 사회복지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이 23개의 산하기관이 있으며 다양한 많은 서비스와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감격했다.
앞으로 실습이 몇일 남지 않았지만 좀더 관심있게 관찰하고 햇빛노인복지센터소장님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 피드백을 받아가며 열심히 실습에 임해야겠다.
실습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되어 실수를 많이했지만 2주차 실습에 이르고보니 갈수록 재미있어짐을 느끼고 자신감도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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