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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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화 작성일 15-05-05 15:58 조회 276회 댓글 0건본문
비오는 날 대명동 도시락 배달을 해보니
이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수고로 저소득층 독거노인분들이
도시락에 의존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같아 고맙고 감사하게 셍긱됩니다.
저의 지병으로 인하여 주위분들께 피해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해요.
자원봉사자 시간대별 시상식을 보고 그분들의 노고에 고개숙여졌습니다.
긴세월동안 한결 같이 그렇게 봉사해온 덕분에
소외된 노인분들이 해택을 받지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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