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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1주차 실습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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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호익 작성일 15-05-13 20:28 조회 2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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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집, 햇빛노인복지센터,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를 돌아다니면서 1주차 실습을 마쳤습니다.

희망의 집에서는 어르신께 도시락을 배달하고 경로급식을 지원했으며 설거지를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어버이날에 행사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햇빛노인복지센터에서는 노인복지의 사례공부를 실시했고 햇빛 바이러스 집단 미술 프로그램 수료식 준비와 참여를 했으며 이 때 어르신들을 위해 약간의 설문지 보조도 했습니다. 또한 어르신의 집에 장판을 깔아드리고 책상을 고쳐주었으며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를 도왔고 어르신의 이사도 지원했습니다. 어르신의 새로운 집 청소 및 정리도 실시했습니다.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에서는 주간보호서비스로서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분배하고 어르신들의 사탕 목걸이를 만드는 것을 지원했으며 가요활동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체크를 도왔고, 말벗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도왔으며 어르신 송영 서비스도 지원했습니다.

1주차 실습을 마치면서는 학교의 교수님이 햇빛노인복지센터에 오셨습니다.

실습 면접 날, 햇빛노인복지센터를 어떻게 알고 왔냐라는 소장님의 질문에 집과 가장 가까웠다라는 대답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했지만, 한편으로는 집과 가장 가까운 햇빛노인복지센터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센터라는 점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2주 열심히 실습에 임하면서 많은 것들을 얻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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