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실습 소감문~~ > 실습생이야기

 6월 29일 아침 실습을 하러  햇빛으로 향하면서 몸과 마음에 부담을 조금느끼며  잘할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번실습기수 선생님 7명이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장님께서 햇빛 노인복지 센터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와 사업 말씀을 듣고 3주 실습동안 노인복지센터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학교수업과 연계가 되는 교육 위주로 이루어져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급식실로 이동하여서는 도시락배달 사업과 밑반찬 배달이 어떻게 이루여 지는지

알게되며 오후에는 주간보호센터로 이동하여 어르신들과 지내면서 어르신 말벗해드리기

함께 노래부르기를 하며 어르신의 특징,장기를 파악하고 내가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되었을때는

어떻게 여가를 활용해야 될지,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어르신들을 뵈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도 가져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고  몸도 적응을 해나가면서 실습이 없는 주말에는 주간 보호 센터에

계시는 이 봉기어르신의 장기가 자꾸 생각이났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았지만은 직접 체험을 해보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발로 뛰며 열심히 현장을 누비시는 복지사 선생님들을 뵐때면 하늘높이

우려러 보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이는 하기 힘든일을 하시니까요

몇일동안 여러가지 경험을 하였고 남은 2주도 열심히 배우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