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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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형 작성일 15-03-28 09:23 조회 287회 댓글 1건본문
안녕하십니까? 실습생 박기형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2주차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번 주는 도시락 배달, 어르신 생신잔치, 경로급식, 여러가지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한 한 주 였습니다
보는 시야가 조금은 넓어 진 듯 하며
수동적인 참여에서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장점과 감사한점을 작성하며 나에 대하여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한주도 많이 배우고 느끼며 보람된 실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이하 선생님들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벌써 1주밖에 안 남으셨네요.
유익함을 배로 얻어갈수 있는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