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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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승봉 작성일 15-03-30 13:11 조회 272회 댓글 0건본문
토요일만 실습을 진행하다보니 달수로 3개월이 지나버렸네요... 음 후기를 이제야 적게 되네요. 빨리 올렸으냐 하는데 ㅎㅎㅎ
음지금까지 일정에 나름 잘 견뎌 오고 있지 않나 뿌듯함도 느끼고 어르신들과 친해 지면서 따스한 정도 나누면서 시간이 금쪽 같이 흘러갑니다. 제가 윷놀이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르신들과 함계 윷놀이 하면서 윷놀이 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처럼 마냥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운다는 말처럼 앞으로 살면서 부닥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끊임없이 배운다는 자세로 실습을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나눔지 후기
처음 접하게 되어서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이 사랑의 실천으로 매번 정기적으로 후원,봉사를 하시는 모습에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실습생으로 부끄러움과 따스한 정을 느끼는 모습이었네요. 좋은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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