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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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형 작성일 15-04-06 01:57 조회 438회 댓글 0건본문
실습 시작 때의 불안과 긴장과는 달리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알차면서도 웃는 날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도시락 배달, 주간보호, 토요나눔마당, 경로급식 등을 통하여 사복사로서 가져야할 자세와 역할에 대하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햇빛에서의 실습이 저에게는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을 본받아 멋진 사복사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3주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무사히 실습을 끝마치게 되어 다행이고 많은 경험을 통하여 보람된 실습이 되도록 신경써주시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 소장이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같이 동고동락한 동료실습생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겅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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