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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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미 작성일 14-11-30 15:02 조회 376회 댓글 0건본문
이번주는 시간이 총알같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벌써 2주차 소감문을 작성하다니....
오전에는 교육과 도시락 배달, 오후에는 주간보호실습 이렇게 늘 똑같은 일정이지만 어느 하루도
같은 날이 없는것 같습니다. 점점 더 어르신들과 안부를 묻는 시간이 길어지고 도시락 배달도 이젠
제법 몸에 익어 집도 잘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마지막 주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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