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실습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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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가은 작성일 14-12-01 23:18 조회 364회 댓글 0건본문
어느덧 2주차 실습이 끝이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습니다.
이제 도시락 배달도 익숙해 지고 어르신들의 상태와 주변도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봉덕조 어르신들 댁도 다 외우게 되었습니다.
실습이 끝나고 자원봉사 나오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도 첫주때보단 친근해진거 같고
먼저 점심을 먹었냐고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전 보다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는것에 익숙해 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독거노인 김장행사에 참여한 것은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3주차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잘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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