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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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아름 작성일 15-03-22 20:33 조회 309회 댓글 1건본문
벌써 3주가 흘렀습니다.
첫시작때의 걱정과 달리 알차면서도 웃을날이 많았던 실습이었습니다.
아!3주간기억을 되돌아보니 제가 친하다고 대하는게 무례한 모습으로 보였던것도 있었던거 같아서요..^^
혹시나 제가 농담 행동으로 인해 무례하게 굴었던게 있다면 죄송합니다!!
처음에는 따라다니기 바빴고 따라 흉내내기 바빴지만 어느덧 배운대로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어르신들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짧은기간동안 정도 들고
모든분들을 통해 따뜻한마음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은 감사하다는 말이 우선이고 전부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본받아 저도 선생님들과 같은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겠습니다.
3주간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신경써주시고 보람된 실습이 되도록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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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수고많았어요. 공아름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