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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3주차 소감문 이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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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21 작성일 21-01-31 23:11 조회 1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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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한 실습. 

처음하는 실습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참여하지 못하였던 것말고는

센터의 선생님들, 어르신들, 교육, 실습생 등 만족스러워서 걱정을 잊고 재미있게 실습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노인도시락 배달사업,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모니터링 등 선생님들과 함께 실습을 다니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이나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과정 속에서 단가나 이번 코로나로 인해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특수상황에서 오는 사회복지사가 실제 느끼는  고충을 느낄수 있었고 도시락 지원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단순히 책에서 배울 수 없었던 내용 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져 길도 익히고 정들려고 하는데 어느덧 3주간이라는 시간이 지나 실습이 끝나니 시원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동안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번 실습을 성심성의것 가르쳐 주신 센터의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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