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소감문 최은실 > 실습생이야기

8월9일부터 8월 30일까지 15일간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실습을 시작하기전에 설레임과 두려움 기대감 등의 여러가지 감정으로 사회복지실습장에 들어선 순간
먼저 오신 실습생분들께서 정말 친절하게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셔서 긴장이 풀렸고 실습을 하는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다 알아서 도와 주셔서 제가 좀 더 적극적이지 못해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실습기간중에 한일은 도시락 밑반찬 후원용품 포장 및 배달, 폭염 안부 전화,방문요양 동행,실습관련 서류 분류 및 체크 등..

실습기관에서 실습에 관한 많은것을 알려주실려고 여러가지 교육을 해주셔서 사회복지사업에 관해 좀더 많은지식을 배우게 되었고

정말 유익했고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기관내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웠지만 코로나 확산의 어려운 시기에 현장실습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실습지도자 선생님을 비롯한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복지사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