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주차 소감문-서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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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마인드 작성일 21-08-27 16:04 조회 181회 댓글 0건본문
실습3주차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주2-3회 주어지는 업무가운데 특화 어르신 또는 재가노인 어르신들께 폭염대비 연락 및 안부 연락을 드리게되었었는데 전화를 받으시는 어르신들 목소리 가운데에서도 시원 날씨로 인하여 한결 편안해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3주차 막바지에는 태풍으로 인하여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별탈없이 무사히 잘 넘어가게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3주차 실습교육가운데 생각나는 부분은 내부적으로 기관전체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생기다보니 컴퓨터 보조업무나 특화어르신들 사례관리 보조나 조금더 기관에 들어가서 배우고 실습했던 순간들이 개인적으로도 도움이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후원물품이 과자 음료수며 특화어르신들은 눈높이에 맞춘 제철과일까지 전달 될때에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가운데 실습이지만 자원봉사처럼 보람된 시간도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어 하나라도 얻어가는 기회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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