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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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동 작성일 14-10-05 09:44 조회 413회 댓글 0건본문
첫주 첫날에 어떻게 될까하며 실습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순간 마지막 주가되고 실습을 마쳤습니다. 이번주는 휴일이있어서 약간의 일정변경이 있었지만, 주로 재가서비스쪽으로 방문요양도 해보고 어르신 가을나들이 답사도 가보고 단위프로그램 주관도 해본 분주한 한주였습니다. 실습을 마치며 기관에서 배운 가장 큰 점은 사회복지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배운점이라 생각됩니다.
열정적인 소장님 및 실장님 다른 사회복지사분들께 감사하고, 같이 실습하며 무사히 실습마치신 실습생분들을 만나서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고 영광이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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