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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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종복 작성일 14-09-21 07:42 조회 375회 댓글 0건본문
실습 첫날 무슨 실습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히 여기면서 조금 일찍 출근하여 주변시설을 20분간 다니면서 시간에 맞추어 복지센터를 찾았다
여러 실습 동료선생님들과 처음 대면이라 모두가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를
알아가는 한식구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주간보호센터 선생님 그리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화 도 나누고 진행하는 프로그램 을 참관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동료간 정보공유는 물론
어려운일 을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 선생님들과 생활하면서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한체 벌써1주가 지나갔는데 이글을 통해 우리선생님 모두 감사말씀드립니다.
1주간 동간 실습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나눔교육과 복지투어 기관방문인데
그중에도 유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하여 밝은모습으로 씩씩하하게 활동하고 행동하 게끔 만들어주신 원장님,선생님의 노고가 많았음을 느끼고
내가 복 지사 라면 실제업무를 어떻게수행 할 것 인지 생각하고 항상 고민하면서 실습에 임한다면 보다 낳은 새로운 실천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효과적인 실습이 아닐까 느끼면서
남은 2주간 부족한점을 보완하여 한발더 다가가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열정과 실천으로
다음 한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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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투어.xlsx (857.0K) 29회 다운로드 | DATE : 2014-09-21 0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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