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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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규석 작성일 14-09-21 23:38 조회 403회 댓글 0건본문
다소 긴장되고 호기심 가득했던 첫째날을 지나, 벌써 1주차 실습을 마쳤다.
첫째날, 눈빛에서 느껴지는 열정 가득찬 햇빛직원 선생님들과 인상좋은 동기분들을 만나서인지 실습에 대한 걱정이 다소 안심이 되었다. 1주차는 주로 치매어르신들이 주간동안 머무시는 주간보호시설에서 실습을 하였다. 여러 과제들과 다양한 실습으로 심신이 힘이 들었지만, 동기분들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고, 실습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로 버티고 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주간보호시설의 여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 먼저 감사드리고, 실습지도자이신 라혜영 소장님, 주간보호센터의 권재근 실장님, 나눔에 대한 강의를 해 주신 재단본부 장윤영 실장님 그리고, 햇빛 직원 선생님들에게 한 주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3주차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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