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마무리하면서.. > 실습생이야기

안녕하세요 수성대 사회복지과 창현입니다

제가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좀 힘든편이라서 그 전주 부터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어르신들과 잘지낼수있을까... 같은 또래인분들과 잘지낼수 있을까 ... 라는..

그랬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전부다 잘해주시고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계신 어르신분들도 잘해주시고 ..

한주간 느낀점은 내가 잘할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뭘하던 잘못해서  제가 항상 고맙다고 그런말을 자주했었는데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은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참 좋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  남은 실습기간 동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