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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둘째 주를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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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은혜 작성일 14-07-28 02:10 조회 4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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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실습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 5일이란 시간이 지나면 실습이 마무리가 될텐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조금 더 열심을 내지
않았던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우애방문과 도시락배달 (봉덕동, 대명동)을 통해 재가어르신들을 마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필요를 찾아낼 수도 있었습니다.
 
 또 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아픔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학교로 돌아가 학업에 열심을 내는 것이 우선이지만 실습 3주동안 배운 현장에서의 배움도 잊지 않고 더욱 열심을 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5일동안 열심을 내어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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