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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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경 작성일 14-08-09 17:20 조회 386회 댓글 0건본문
햇빛노인복지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실습이 시작되었다.
조금의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한 나의 실습은 어르신들의 생일축하방문을 하고 주간보호사업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도시락배달을 하고 무료급식을 하는 희망의 집에서 봉사를 하면서 많은 세심한 부분에서 섬기고 계시는 분들이 즐거움으로 웃으시면서 하고 계셨다. 덩달아 나도 기쁜 마음으로 도시락 배달을 하며 한분한분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었다.
또한 점점 몸은 피곤하지만 내 안에 작은 기쁨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방법들이 싹트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주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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