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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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경 작성일 14-08-16 23:15 조회 394회 댓글 0건본문
실습2주차도 잘 지나갔네요.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 안녕하세요. 햇빛이예요'라고 말했을 때 언제나 반겨주시며 '고마워요. 잘먹을께요.'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을 듣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수고를 한다는 것을 상각하게된다.
많은 봉사자들의 손을 거쳐 어르신들의 손에 들어간다.
즐겁게 섬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세삼 고마움을 느낀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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