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희 1주차 실습 소감문 > 실습생이야기

1주차

기관을 방문하여 실습하기전 기관소개도 받고 실습생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독거어르신들 도시락배달 사업에도 참여하며 희망의 집에서 무료급식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남구에는 어렵고 힘든 어르신들, 치매어르신들,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들 중심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이 위치해 있는듯 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어떤 복지가 가능할까 막막하기만 했는데 함께하는 마음 재단에서는 아주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면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복지, 행복함이 쌓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