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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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지연 작성일 14-05-04 22:22 조회 456회 댓글 0건본문
2주차 실습에 접어드니 도시락 배달 체험은 이제 길도 알고 어르신들 집과 특성이 파악되어 수월했다.오후 주간보호 어른신들께도 성향을 알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다.우천관계로 4월28일 재가서비스대상 어르신들 청도 나들이가 취소되어 아쉽다. 이번주 실습에서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복지투어이다. 나눔을 이끌어내는 사회복지사라는 인식을 명확히 성립하는 기회가 되었고,실습처가 아닌 재단의 다른 기관들을 방문함으로써 다양한 복지영역과 다양한 복지사의 역할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남은 한 주 또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된다. 같은 실습생 동기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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