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고.... > 실습생이야기

벌써 실습 2주차를 마쳤다. 일주일은 길게만 느껴 지더니 2주차가 끝났다.

이번주 차는 복지투어란 프로그램이 있어 예비 사회복지사로써 좋은 기회를 가진것 같다. 방문한 기관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노인학대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알았고, 장애아동의 보육 및 교육시설인 유리 어린이 집이 있어 장애아 부모의 부담을 함께 덜어 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대구광역자활센터에서 하는 일과 희망리본본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았다. 물론 짧은 시간이라  전부를  다 안다고는 할수 없지만 어떠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지는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한 주도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예비생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