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4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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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연 작성일 14-02-10 14:14 조회 501회 댓글 0건본문
이제 실습이 모두 끝이났는데 이때동안 정들었던 어르신들을 뵙지 못할 생각을 하니깐 시원섭섭하다.마지막이라고 했을 때 안아주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그동안 내가 어르신들께 배웠던 것들에 많이 감사하고 보고싶을꺼 같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못해본 것들도 있어서 아쉽다.
실습은 끝이 났지만, 도시락 배달 봉사나 주간보호센터에 어르신들을 뵈러 봉사활동을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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