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를 마치면서~ > 실습생이야기

어느덧 실습시작한지 한주가 되었네요.

첫날은 머가먼지 몰라서 정신없이 보냈던거 같아요. 둘째날은 정말 후딱 하루가 지나갔구요.

하루 하루 지나면서 햇빛노인복지센터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아가게 되고 ^^*

많은 것들에 놀라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교육, 경로급식, 희망의 집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주간보호사업경험, 우애방문 등 여러경험을 통해 조금씩 실습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꼭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환대해주시니 정말 기뻤고 생각했던 치매어르신과 다른 모습에 역시 경험이 중요!! 한 걸 다시 한 번 느꼈던 한 주였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전문가다운 프로정신에 입이 벌어집니다.

힘차고 즐거운 다음주를 향해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