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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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숙 작성일 13-11-23 20:50 조회 513회 댓글 0건본문
실습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여러 분야의 체험을 하면 할수록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무게감과 많은 책임감이 느껴지게 되면서 알고는 잇었지만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잇다는 것에 적잖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인드를 좀더 진지하게 가져야 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습의 시간이 끝나도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체험하고 깨닫게 된 경험들을 기억하며 언젠가 겪게 될 취업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주의 시간도 정말 귀하고 설레고 많은 경험과 교육이 되는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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