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주차를 마치며 > 실습생이야기

벌써 1주차를 마쳤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남은 실습일을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습하기 전에는 치매어르신들에 대한 좋지 못한 편견과 생각이 있었지만

햇빛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나가게 되고, 주간보호센터 치매 어르신들과 말벗을 하게되면서

치매 어르신들에 대한 편건과 생각하는 것이 많은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치매 어르신이라고 무조건 화내고 때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보다는

점잖은 분도 계시고, 깜빡깜박 하시는것이 많다는 점으로 점점 인식 되가고 있습니다.

이 실습 아무런 평탄없이 잘 끝나길 바랍니다.

1주차 정말 신기하고 많은 것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