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1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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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연 작성일 14-01-19 22:24 조회 487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사회복지사들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백번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더 낫다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것보다 현장실습일주일 한것이 더 제대로 와닿았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다. 학교에서 수업으로 들을 때는 내가 보기에 불편한 것들을 도와드리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경험하면서 어르신들도 제 마다 원하시는 것들이 있다는것을 깨닳았고 그것을 해드리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치매 어르신에 대한 편견도 없지아나 있어서 조금 무서웠었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얌전하셔서 놀랬고 색안경을 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직 세주가 더 남았는데 더 많을 것들을 깨닭고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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