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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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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연 작성일 14-02-04 15:01 조회 1,0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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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습을 벌써 3주를 마쳤다는게 실감이 나지않고 처음 실습을 할 때 있던 불안한 마음이 이제는 다 없어졌다. 주간보호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과도 이제 부담없이 이야기 할 수 있게되었고, 어르신들 성함도 어떡해 다 외우나 했는데 자연스럽게 다 외우게 되었다. 내가 실습하고 있는 기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도 교육을 통해서 잘 알게 되었고 내가 좋은 사회복지사가 될려면 지금 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좋은 목표가 생겼다. 2주차때까지는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내가 멀 어떡해 하는지 알게 되었고 어르신들과 대화할 때도 편안하게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실습이 1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쉽지만 후회 없이  좋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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