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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2주차 소감문 이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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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21 작성일 21-01-24 22:05 조회 1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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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정신없었던 1주차를 지나 이제 실습 2주차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모든게 낯설었던 1주차에 비해 그래도 몇번 해본일이라 식사배달사업이나 안부연락, 오후에하는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기관의 재가노인지원 사업의 일부에 대해서는 실습기간에 하는 조금이나마 익숙해졌다. 그 덕분인지 처음보다는 여유가 생겨 주위를 조금 둘려볼 수 있게 되었다. 관련 교육이나 어르신들과 안부전화, 식사배달사업, 모니터링 관찰 등 들은 내용은 생각보다 코로나로 인한 복지지원으로 컸다. 기관에서 하던 특화사업들도 대부분 중지되었고, 어르신들 또한 외출이나 주변지원체제의 방문이 어려움이 많았다.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코로나로 인한 복지적 문제를 이번 실습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하루 빨리 어르신들이 기관에 방문하여 즐겁게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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