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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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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환 작성일 13-10-20 23:27 조회 54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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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 걱정하던 3주간의 실습이 끝이났습니다.
3주간 매일 아침마다 준비해서 나오기가 바빳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여러 선생님들과 어르신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기도 합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일, 경로급식, 도시락배달, 복지투어, 프로그램 진행 등 3 주간 제가 보고 경험하고 배운 것 들은 앞으로 제가 사회복지 계통의 일을 하게 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왜 해야 되는가? 라는 불만을 가지고 시작한 사회복지 실습 이었으나 지난 3주간 배운 것은 책으로 몇 달간 배운 내용보다 훨씬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사히 실습을 마치게 도와주신 소장님 및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무사히..보다 조금더 능히..마음을 내신 실습이면 더욱 좋았겠죠?
연습없는 인생길에 주인공이 되어
거침없이... 과감하게...도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김명환선생님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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