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실습 마무리! > 실습생이야기

3주차가 지난지금 아직도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홈피에 올라온 모자이크된 얼굴만 뵈어도 반가운 어르신들이 떠오르네요..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덕분에 치매어르신들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고 우리 이웃의 어르신들처럼 바라볼수 있는 눈이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사회복지 영역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아가 제 자신에게도 많은 발전이 있었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지난 3주는 참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다시 뵐수있는 시간이 오겠지요..  3주차 실습 무사히 마칠수 있게 많이 가르켜 주시고 도와주신 소장님 그리고 햇빛의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신경철 선생님 말씀대로 지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햇빛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