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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 1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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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윤 작성일 13-10-28 21:45 조회 541회 댓글 1건

본문

 
어느새 1주차 실습이 끝났다.
예전에 직장 봉사활동 일환으로 실시한 형식적인 사회복지 활동에 비해 일주일간의 실습 과정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다양하여 힘들었던 것 같다.
1주차 실습을 마친 지금 처음 어르신들을 대할 때보다는 좀더 열린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기도 하나, 아직도 마음의 문을 여는데 많이 부족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과연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의 업무를 충분히 수행해 나갈 수 있을지 회의가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은 실습을 행한 날 보다는 앞으로 해야할 실습날이 더 많기에 남은 실습기간을 통해서 스스로 나 자신의 마음을 더 활짝 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2주차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한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퀴즈시험도 월등하게 잘 치신 이종윤 선생님.
회의가 들기에는 경험하시는 시간이 너무 짧으셨던것 같네요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다른 법이니...
점점 불편함보다는 익숙함으로 무르익어 가는
2주차, 3주차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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