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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2주차실습을 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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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나꿍 작성일 13-08-20 00:00 조회 67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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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주가 휘리릭 지나가버렸네요. 처음에는 삼주동안의 실습이지만 길게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이제 사일밖에 안남았다니.. 남은 사일동안 또 마음 다잡아서 열심히 실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실습생 수가많아서 그런지 희망의집에서 설거지를 할때나 주간보호센터에서 청소를 할때 뚝딱 끝나버려서 너무좋더라구요 각각 연령과 성별, 직업 등이 다 다른것도 좋은점인것같아요. 희망의 집에서는 아무래도 주부를 겸하고계신 실습생분들의 활약이 크고, 힘을쓰는 일을 할 경우에는 남자분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그러고보니 저는 별도움이 안되고 도움을 계속 받고있는데; 무튼 저희 실습생분들께 감사한점이 많습니다~
 실습을하면서 다른것보다도 더위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실습을 좀더 제대로 잘 느껴보고싶은데 더위때문에 그렇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이제곧 수그러든다고하니 힘내서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더위도 이제 서서히 한풀 꺾일 만 하니
실습도 종결로 가고 있네요
더위와 아랑곳없이
주어진 남은시간도 잘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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