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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3주차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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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경민 작성일 13-07-17 15:08 조회 68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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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ㅜ마지막 실습을 끝낸지 벌써 5일이 지났네요
실습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3주라는 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요양보호사 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내용 중에 실습을 하면서 아침 교육시간에 들었던 내용, 주간보호 센터에서 선생님들께서 하시던 모습들이 나오더라구요~ 경험하고 들으니까 이해가 더 잘 되어서 햇빛으로 실습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하고 있어요^^
실습하는 동안 날씨가 상당히 더워서 고생하기도 했지만 땀 흘린 만큼 많은 것들을 얻었고, 아침마다 피드백을 통해서 좋은 조언을 듣고, 봉사자가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써의 시각을 많이 넓힐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 더워지고 있어요 ~ 더위 조심하시고 지금까지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너무 뜸해서 궁금했는데. 교육을 받고 있었구나.
여러모로 자격취득을 위한 보람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수고많았고요,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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