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실습을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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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은 작성일 13-07-18 14:52 조회 682회 댓글 1건본문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3주차실습을 마치면서 처음에 느꼈던 감정이랑 많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더위에도 많이 지치고 일 하나하나가 적응이 되지 않아 지치고 힘들었는데 점점 2주차 3주차가 되니 시간도 빨리 가는 것 같았고 일들이 다 적응이 되어 어렵지 않고 쉬웠다. 그리고 3주동안 독거노인분들에게 도시락 배달도 해보고 우애 방문도 해보고 전화상담, 물품지원등 많은 경험들을 해본 값진 실습시간이였던것같다. 이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한 걸음 더 다가갈수 있어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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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처음에 느꼈던 감정이랑
3주차가 지난 지금의 감정차이를 잘 정리해서
본인의 전문성으로 기억할수 있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