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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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옥 작성일 13-07-07 22:03 조회 636회 댓글 1건본문
2주차에는 1주차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복지 실습을 경험 할수 있었다.
어르신께 찾아가는 우애방문과 매주 토요일 달성공원에서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하는 토요나눔나눔마당에 참여해서 실습을 하였다.
우애방문에서는 어르신께서 같이 대화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알았고 토요나눔마당에서는 많은 자원봉사들이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다.
사회복지사라는 자리는 자기 관리가 많이 필요한것 같다. 순간 대처 능력도 있어야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무엇보다 CT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것 같다.
남은 실습기간동안 주위의 복지사분들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해야 겠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자기관리의 모습이란
다양한 상황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잘 헤쳐나가는 힘의 모습이 아닌가요?
선생님도 나름의 내공으로 전문성을 잘 익혀나가시면
더욱 잘 하시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