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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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옥 작성일 13-07-14 01:47 조회 636회 댓글 1건본문
처음 실습을 시작하면서 길게 느껴지던 실습기간이 다 끝나니
시원함 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배워야 할것들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어느것 하나를 꼽을 수 없을 많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복지사분들의 모습, 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 도시락배달 하면서
만났던 어르신들, 우애방문 다녀왔던 어르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내가 어떤곳에서 복지사로 발을 디딜줄은 모르지만
실습을 통해 배운 것들이 많은 밑거름이 될것 같습니다.
실습하면서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너그러움으로 지도해주신 소장님과 복지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속에 박힌 나눔~ 두글자 간직하면서 실천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실습기간동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대로 어느 현장에 어떻게 서실지 모르겠지만
햇빛에서의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