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실습을 마치고.. > 실습생이야기

실습 첫날 긴장을 많이하고 갔었는데, 친절하신 사회복지사선생님들과 실습생들 모두 반가웠어요.

이번 실습을 통해 그 동안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어려운 이웃들을 현실에서 직접 도시락도 배달해보고, 희망의 집에서 무료급식도해보고, 햇빛치매노인센터에서 치매에 걸리신 어르신들을 돌보는 등 아주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어려우신 그 분들을 위해 일하시는 사회복지사선생님, 요양보호사선생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멋진 삶을 사시고 있구나...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