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하며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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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희 작성일 12-12-26 09:19 조회 888회 댓글 1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실습생 박정희입니다.
12월 10일부터 실습을 시작하여 어느덧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실습생 박정희입니다.
12월 10일부터 실습을 시작하여 어느덧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겨우 햇빛노인복지센터의 이해나 어르신들과의 교감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마칠때가 되었네요.
저는 남구에서 오래 산 주민이라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이름 정도는 들었던터라 이번에 실습을 하며 법인과 햇빛노인복지센터, 햇빛노인치매복지센터를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에 홀로사시는 어르신들, 아프셔서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고령화사회 늘 말만 듣다가 직접 실상을 파악하니 햇빛노인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의 중요성을 더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 실습이었습니다.
실습하는 동안 많이 지도해주신 라혜영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따뜻하게 손 잡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이천동 주민이셔서 더욱 친근감이 드는 선생님.
우리 동네에서 함께 참여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