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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실습소감문 - 김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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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재 작성일 20-09-27 22:04 조회 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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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실습소감문 

어느덧 실습을 한지 3주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아침 도시락배달은 어느덧 건물만 보아도 어떤 어르신이 계신가 눈에 익을만큼 적응이 되어가는데 벌써 실습은 떠날때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좀더 잘 할수 있었는데 라는 후회가 남지 않았나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도시락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은 제가 방문 할때마다 늘상 같은 모습으로 감사하다며 웃음을 띄워 주시는데 항상 도히려 제가 더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며 어르신들께 도움이 된다는것에 늘 뿌듯함과 좋은 아침으로 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행정으로는 생활지원사 분들의 실적 관리라던가 저희 센터를 이용해 주신 요양방문서비스 어르신 분들의 영수증 정리등을 해보았는데 제가 실무에 참여하게 된다면 이 경험이 좋은 경험이되어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께서 워낙하는일이 많으시기에 비록 제가 경험한 일이 일부분이라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곧 추석을 앞두고 있는데 어르신분들에게 추석선물을 전해 드리기위해 추석선물들을 분류 및 포장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어르신 분들이 선물을 받을때 더욱이 기분이 좋게 받으시게 하기위해 최대한 깨끗하게 보이게 정성들여 추석선물을 포장 작업및 스티커 라벨 붙이기를 하였습니다. 어르신분들이 꼭 받고 활용도 있고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실습이 끝나시는 실습생선생님들도 계시고해서 사회복지 현장실습 평가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시간을 통해 제가 실습을 하기전과 시작한후의 생각의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제가 여태 실습을 진행하면서 

어떤 실습을 진행 하였는가 다시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조금더 잘할 수 있었지 않앗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 또한 다른 실습생 선생님들 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주역시 저희를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게 노력해주신 햇빛노인복지센터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실습기간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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