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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실습 소감문(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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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영 작성일 20-11-07 21:41 조회 1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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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주차 긴장을 했는지 실습 바로 전날 몸살을 알았다.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긴장과 기대가 교차한다.

햇빛노인복지센터가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 도착했다. 낮선 곳, 낮선 사람들, 실습생들과 통성명을 하고 도시락 배달까지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긴장이 조금 풀렸다.

 

도시락배달을 통해 노인복지사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고민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도시락을 받기도하고 밑반찬만 받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너무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조건 도와드리는 것이 복지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2주 실습으로는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노인복지사가 하는 일들을 많이 보고 배우며 미래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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