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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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성애 작성일 12-04-13 22:36 조회 1,211회 댓글 1건본문
첫날 하루는 긴장속에 정신없이 바쁘게 갔다. 도시락 배달을 하고 어른신들과얘기도 하는 일주일을 보내면서 햇빛에서 많은 경험을 할수있어 서 좋은거같다. 어른신들의 모습에서 내자신의 지난 시 간과 지금의 모습도 생각할수있는 시간들도 많았다. 나이가 많아서 좀 부담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복지관의 선생님들의 친절과 같이 실습하시는 선생님들의 분위기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많다. 앞으로 남은 실습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되며 아마 오래좋은 경험과 기억에 남을 거같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 햇빛에서 실습을 하시게 되어 반갑게 생각합니다.
부담은 별로 안느껴질만큼 잘 하고 계신 선생님께 오히려 저희가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진행되는 일상들을 살펴보시고,
많은 것들을 느껴가고, 담아가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 정정 :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