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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실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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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영 작성일 12-04-18 01:15 조회 1,113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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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빛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이미영 입니다. 실습을 처음 시작하게 된 날, 설렘과 동시에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실습을 통한 경험은 처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어색할 것 같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막상 실습을 하면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었다.
햇빛노인복지센터에선(재가어르신)도시락과,밑반찬배달,무료급식사업,방문요양 대상자댁을 방문해서 모니터링도해보았고,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에선(주간)어르신들과 함께한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
며칠간 같이 지내다보니 한분한분  알게되고,프로그램 참여도 잘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고마웠다.. 마냥소녀스러운 모습과 귀여운 모습도 보이셔서 힘들어질때면 에너지를 얻는다.
앞으로 남아있는 실습동기간 동안 노인복지에 대해 더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작성일

네. 설레임과 기대가 좋은 결실로 잘 맺어지는 실습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습이후에도 여력이 되신다면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금의 소중한 마음들을 잘 이어가실수 있어도 좋겠고요
아이들도 데리고 와서 복지현장에 한번 인연을 맺어보시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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