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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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성애 작성일 12-04-21 19:17 조회 845회 댓글 1건본문
2주의 시간이 갔습니다 어른신들의 모습도 익숙되어지고 대화에도 친근감이 생기며 칭찬에 웃으시는 어른신들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방문요양에서 외로운노후생활을 보내시는 모습도 가슴에 많이 와닿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말에 비가 그리오는데도 열심히 무료 급식하시는 봉사선생님들 희망의집 복지사선생님의 웃는 모습은 진정 진실된 봉사의 모습이였습니다 모든 봉사자선생님과 희망의 집 복지사선생님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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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토요나눔마당의 비오는날은 일부러 날을 맞추기도 힘든데
춥고, 서글프고, 움츠려들고 하는 날을 경험해보시는것도
또 하나의 토요나눔마당의 모습일 것입니다.
매일 해가 뜨는 맑은 날이 아니듯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더욱 면밀한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남은 한주도 많은 배움이 있는 시간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