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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한주간 실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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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윤 작성일 12-05-13 21:07 조회 90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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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첫주부터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장정윤 입니다. 처음 실습을 시작하게 될때는 설렘과 동시에 걱정도 많이했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한주간 실습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도시락배달은 두번갔지만 아직도 길을 잘못외워서 힘이들어요 종이에 적어도 봤지만 다시가면 다기억날지 모르겠어요. 희망의 집에서 무료급식도 해봤지만 처음에 가장 신경많이쓴건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처음만날때 어떻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았던 경험 같습니다. 몇일 지내다보니 처음보다 어르신들이 저희들을 대할때 좀더 다가오시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안심도되고 다행이란 생각도 드내요 .
 토요일에는 서로 협력해서 수성벼룩시장에서 물건 판매하는 일도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노인도구체험은 송영시간에 하기로했다가 사정으로인해서 못했는데 다른날 시간이나면 꼭체험해봐야 겠어요. 앞으로 있을 단위 프로그램을 직접계획해서 실행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한가득이지만 남은기간도 힘내겠습니다.

댓글목록

라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혜영 작성일

돌아보니 한주에 많은 일들이 있으셨죠?
이제부터는 조금 반복되는 일상에 깊이를 더해가는 시간이 되실거예요~
첫주에 보이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경험들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잊지말고 노인도구체험은 꼭 하시기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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